주변에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아무래도 음질에대한 욕구가 조금더 있는 분들이 어느정도의 고가의 헤드폰을 많이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이어폰도 요즘엔 30만원대 이상의 제품도 나오기는 하지만 오랫동안 듣기엔 무리가 있기도 하고 음폭이나 음질은 헤드폰을 따라올수가 없죠.^^ 왠지또 헤드폰을 목에 걸고 다니면 있어보이는것도 있긴해요.^^;; 인기있는 브랜드는 오히려 목에 걸고 다니는게 더 좋을때도 있답니다. 비츠바이 닥터드레부터 보스,소니,하우스오브말리,스컬캔디등 해외 브랜드들도 정말 많은데요. 그만큼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이 대한민국에 정말 많은거죠.^^ 하지만 헤드폰을 사용하는 분들이 대다수가 거치대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파우치에 넣거나 바닥에 올려놓는 분들이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