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포트 무선 전기주전자 가이타이너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이 입춘이라서 그런지 정말 날씨가 따듯하네요. 날씨뿐만 아니라 햇빛도 너무 화사해서 정말 봄이 온듯 착각이 들어요. 외투만 벗으면 바로 봄인듯하죠.^^ 솔직히 겨울이 초반에만 춥고 나중에는 별도 춥지가 않아요. 오늘은 제가 평소에 전기주전자를 사용해서 커피를 자주 마시는데요. 일명 믹스커피 매니아 랍니다. 물론 선물받은 다른 차들도 많이 마시긴해요. 기존에 사무실에 정수기가 있었으나 물이 뜨겁지가 않아서 그냥 커피를 마실때는 전기포트를 이용해서 마시는데요. 다른분들에게도 추천하고픈 제품이 있어서 제가 개인적으로 돈주고 사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전 누구한테 선물받고 후기 써보는게 소원인데요. 다들 그걸 어떻게 하시는지.ㅎㅎ 자, 오늘 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