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이하여 오피스텔 앞에 있는 홈플러스에 다녀왔는데요. 거기서 정말 귀여운? 친구를 만났답니다. 바로 남자들의 로망인 슈퍼카의 양대산맥 람보르기니 인데요. 페라리와 람보르기니는 남자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죽기전에 한번만이라도 타고싶은 슈퍼카 인건 속일수가 없는 진실인데요. 저의 컴퓨터 바탕화면에도 아벤타도르가 있답니다. 저차를 위해서 일을 하고 꿈을 꾸어봅니다. 하지만 꿈은 꿈일뿐 누구나 타고 싶다고 해서 탄다면 드림카가 아니겠죠.^^ 이런 남자들의 로망이 아이들 전동차까지 번졌는데요. 사실 아이들이 뭘 알겠어요. 아빠들이 본인들의 욕망을 충족시키고자 아이들이 타고 노는 전동차까지 본인들의 꿈을 이동시켰다고 할수 있겠네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는 가격만 5억대가 넘는 슈퍼카입니다. 연비는 5.3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