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울이 지나고 다들 신학기 준비에 정신이 없는데요.
그래도 과외를 구하는 선생님과 학생, 학부형님들이 신학기를 맞이하여
과외를 많이 구하고 있답니다.
과외구하기를 할때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구하고 있는데요.
티칭을 원하는 선생님 입장에서 어떻게 과외사이트를 이용해야하는지
어떤 사이트가 좋고 신뢰가 있는지 사전에 이용하기전
3가지 확인할 사항 한번 알아보구요.
학부형 입장에서 선생님을 어떻게 구하는지와
빠른 과외연결을 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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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이야기 ( www.study24.co.kr )
과외연결 수수료가 없고 누구나 맘껏 사용할수 있어요! 네이버 과외카페 동시 운영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하는 과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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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사이트 이용전 3가지 확인할 사항
1. 과외연결 수수료 확인( 무료연결 사이트 & 한달 수수료 전액 혹은 일부 )
2. 연결 수수료를 받는 업체중에 반드시 회사 규모를
확인하고 학생 소개를 받는것이 좋다.
( 일부 과외 회사들이 수수료관련해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3. 무료 가입이 되고 학생 선생님간 자동 매칭이 되는 사이트는
되도록 많이 가입하는것이 좋다.
(정회원이 되지 않아도 학생 가입자들이 보기 때문에 본인을 홍보하기엔 좋다.)
과외사이트 만 너무 믿고 있는다면 정말 큰 실수를 하는거겠죠.
아무래도 그 지역에서 영어,수학 관련해서 과외를 구하는 학생,학부형들이
정말 많기 때문에 본인이 스펙이 좋다고 해서 막연히 과외업체의
연락만 기다린다면 언제 연락이 올지 모르는 막연한 시간이 갑니다.
본인을 어필하고 학부형들에게 다가가려면 다양한 방법을
취해야 되는데요. 오프라인에서 과외전단지를 들고
돌아다니면서 여러곳에 홍보하는것도 좀 아날로그 하지만
좋은 방법 중에 하나겠죠.^^
솔직히 과외업체가 연결해주는 학생들은 한달을 할지 아니면 2달을 할지
시작전에는 알수가 없는데요. 고액의 수수료를 내고 2달 이상을 못한다면
정말 시간낭비와 돈 낭비가 되겠죠. 이런 면에서는
시범 과외 할때 학부형님하고 어느정도 소통을 하셔야합니다.
소개수수료가 없고 정회원을 해서 학생들의 연락처를 보는 사이트를 이용할때는
본인의 소개를 직접 입력해야 되는데요. 그냥 단순히 학생의 연락처만 보려고
정회원을 하면 사이트를 반정도 밖에 활용하지 못하는 것인데요.
과외사이트를 최적으로 이용하는 방법!!
사진은 반드시 올리는게 좋고 , 최근에 찍은 사진으로 올리는것을 추천한다.
수상경력이나 과외경력 본인의 스타일 티칭 스킬등 본인을 어필할수 있는
내용들을 자세하게 입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최근 로그인을 하면 상위에 노출되기 때문에 수시로 들어가서
소개서를 더 추가할수 있으면 좋다.
온라인에서 서로 얼굴을 모르는 상태에서 과외를 구하는것은 쉽지가 않은데요.
최대한 호감가는 사진을 올려놓고 상세한 본인 소개서와
시범과외를 통해서 학부형님들하고 소통하는 스킬을 늘리신다면
보다 빠르게 꾸준히 과외를 할수가 있습니다.
과외사이트 를 이용하실때 많은 회원들이 이용하는곳은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본인 소개가 미흡하면 그만큼 확률이 떨어지겠죠. 다양한 사이트에서
무료로 등록하시고 꾸준히 본인을 어필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