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휘태커스 초콜렛 선물받음

뉴질랜드 휘태커스 초콜렛 선물받음

작년에 뉴질랜드로 이민을 준비해서 간 지인 형이 돌아와서 처음 선물을 준게 

휘태커스 초콜렛 인데요. 정말 처음 보는 외국산 초콜렛 인지라. .너무 기대가 큼^^

두께도 두껍고 맛도 상당하여 여러분들에게 소개시켜 드릴께요. 

다크 초콜렛 (DARK CHOCOLATE)

72% COCOA 

DARK HANA 

무려 코코아가 72% 

너무 진해서 독했다는 .. 

이게 초콜렛 인지 원액인지 알수 없는 맛.^^

보통 외국나갔다 오면 초케렛을 많이들 사가지고 들어오는데요.

달랑 요거 초콜렛 하나만 사왔더라구요.

물론 제건 이거고 다른 사람들껀 더 많겠죠.^^

그래도 뉴질랜드에서만 나온다는 휘태커스 초콜렛을 먹어본다니.ㅎㅎ

 

 

 

뒤에 성분표시가 되어있는데요.

아무튼 많이 먹으면 배만 나온다는.ㅋㅋ

 

 

달달한 초콜렛은 너무 피곤할때 먹으면 이거보다 좋은건 없는데요.

달달한게 스트레스도 풀린답니다.

 

 

 

꽤 두껍죠..

이정도면 한달은 먹을듯

코코아가 함량이 너무 높아서 그냥 먹기엔 너무 독한..

살살 입안에서 녹여 먹으면 좋답니다.

 

 

이제 한번 뜯어보는데요.

아주 먹음직 스럽죠.ㅎㅎ

 

 

뉴질랜드 너무 가보고 싶은데요.

다른건 몰라도 번지점프 한번 해보러 가고 싶은데요.

초콜렛도 너무 좋지만 다른걸 사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뉴질랜드 이민을 가려고 했다가 다시 돌아와서 별로 기분이 좋지는않네요.^^

이민 갔으면 나중에 놀러라도 갈텐데 아쉽네요.ㅎ